李明兰
2020-12-18 20:39:55 출처:cri
편집:李明兰

사실과 진상으로 신강 먹칠하는 "거짓사슬" 단절

일전에 일부 서방 반중국 세력들의 책동하에 신강 관련 거짓말이 재차 조작되었다. 미국 싱크탱크 글로벌정책센터가 15일 발표한 보고서는 중국 신강에 50여만명 위구르족 민중들이 부득이하게 면화채집노동에 종사하고 있다고 비방했다. 유럽의회는 17일 결의를 발표하고 중국 정부가 신강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에 대해 "강압적인 노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사실상 이른바 "강압적인 노동"이란 철두철미한 거짓명제이며 일부 반중국 분자들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거짓말이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중국정부가 신강 여러민족 인민들을 도와 안정된 취업을 실현하는 것을 이른바 "강압적인 노동"으로 취급했으며 이로써 중국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중국민족관계를 이간질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 시도하고 있다.

최근 몇달간 중국은 이미 "신강의 노동취업보장" 백서, "신강소수민족 노동취업조사보고서" 등 문건을 발표하고 실제 구체적인 수치와 생동한 사례, 현장 조사의 방식으로 신강소수민족군중들이 "자원적으로 취업"하고 "체면적인 노동"을 하고 있는 사실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신강의 취업정책이 노동자들의 취업염원을 충분히 존중하고 법에 의해 노동자들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신강인민들이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도록 돕고 있음을 구현했다. 

중국의 관련 문건에서 지적한 것 처럼 신강 현지 정부에서 취한 취업구제조치는 시종 자원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른바 "강압적인 노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신강의 "강압적인 노동"이라는 사건조작을 통해 서방나라들에 신강을 비방하고 먹칠하려는 사슬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아낼수 있다. 지난 몇년간 이러한 수단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었다. 

거짓말은 아무리 많이 중복해도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정부의 신강 관련 정책과 신강인권사업이 꾸준히 진보함에 따라 세계 절대다수 나라들의 적극적인 평가와 성원을 받고 있다. 올해 9월 유엔 인권이사회 제45차 회의기간 여러 나라 대표들이 중국이 신강지역에서 취한 대테러 조치를 높이 평가했다. 

일부 서방 반중국 세력이 아무리 활개쳐도 신강의 지속적인 안정과 번영, 발전의 사실을 부정할수 없다.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는 반드시 실패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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