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0-12-18 11:41:45 출처:cri
편집:朴仙花

상아5호 과업, 과학연구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간다

12월 17일 새벽 1시 59분, 상아5호 귀환캡슐이 달 샘플을 싣고 예정 지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달 탐사공정 상아5호의 과업은 이로써 원만하게 성공되었다. 인류는 이번에 44년만에 재차 달 샘플을 얻었다. 

현재 상아5호 과업은 과학연구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 국가항공우주국 관원은 17일, 중국은 평등과 호혜의 방식으로 국제 관계자들과 달 샘플 연구, 수치의 공유 등 협력을 전개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상아5호 과업은 중국에서 가장 복잡하고 연관 기술 분야가 가장 큰 항공우주계통공정이다. 지난 23일동안 상아5호 탐사선은 도킹 1회와 분리 6회를 완성했으며 두가지 방법으로 샘플을 채취하고 채취한 샘플을 5회에 걸쳐 이전했으며 11개 중대한 과정과 관건적인 절차를 거쳐 과업을 원만하게 완성했다.

국가항공우주국 부국장인 오염화(吳艶花) 달탐사공정 부총지휘관은 국무원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이렇게 표했다.

"이번 과업은 중국에서 다섯가지 최초를 기록했습니다. 첫째는 지구밖 천체에서 샘플을 채취하여 밀봉저장했고 둘째는 지구밖 천체에서 점화 이륙하고 정확하게 궤도에 진입했으며 셋째는 달 궤도에서 무인 도킹하고 샘플을 이전했으며 넷째는 달 샘플을 싣고 제2우주속도에 근접한 속도로 지구 궤도에 재차 진입하여 귀환했으며 다섯째로 중국 달 샘플의 저장과 분석, 연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번 과업의 성공적인 실시는 중국 항공우주사업 발전에서 이정비적인 새로운 도약입니다. 중국은 이로써 지구와 달을 왕복하는 능력을 갖췄으며 '달 궤도에서 운행, 달에 착륙, 지구로 귀환' 이 3단계 계획을 완벽하게 마무리하여 향후 달과 행성 탐사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현재 상아5호 과업은 과학연구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채취한 달 샘플은 과학연구에 주로 사용된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연구원인 이춘래(李春來) 달탐사공정 3기 부총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채취한 달 샘플을 우리는 타당하게 보관할 것입니다. 재난에 대비한 타지역 보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샘플은 과학연구에 사용하게 되며 우리는 실험실에서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달 샘플 연구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달 샘플의 구조와 물리특성, 화학성분, 동위원소의 구성, 광물적 특징, 지질변화 등 측면이 망라됩니다. 이를 통해 달의 기원과 변화 측면의 이해를 깊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상아5호 과업의 실시과정에서 중국은 유럽항공우주국과 아르헨티나, 나미비아, 파키스탄 등 나라 그리고 국제기구와 측정통제영역의 협동과 협력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여러 나라 주중 사절과 국제기구의 관원을 요청하여 문창 발사현장에서 발사를 관람했다. 일부 나라 지도자와 항공우주기구, 일부 국제기구의 관원 그리고 많은 국제 우주산업 관계자와 우호인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에 축하를 표하고 높이 평가했으며 한층 더 협력하기를 기대했다.

이에 대해 중국 국가항공우주국 부국장인 오염화 달탐사공정 부총지휘관은 '우주조약'에 따르면 우주자원은 인류의 공동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정부는 '우주조약'에 따라 미국을 포함하여 의기투합하는 여러 나라 관련기구와 과학자들과 달 샘플을 공유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정부는 의기투합하는 여러 나라 기구와 과학자들과 탐사 수치를 망라하여 과학분석을 진행하는 등 달 샘플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2011년, 미 국회는 '볼프조항'을 통과하고 미국 NASA, 미 국무부 과학위원회 등 기구가 중국 항공우주국과 왕래하고 협력하는 것을 제한했습니다. 우리의 협력여부는 미국 정부의 정책과 연관됩니다. 우리는 평등호혜, 평화이용, 협력상생을 토대로 미국측과 정부기구나 기업은 물론 과학자와 엔지니어들과 진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전개할 용의가 있습니다."


오염화 부총지휘관은 또한 중국은 상아5호 과업의 원만한 성공을 시발점으로 삼아고 향후 달탐사공정 4기 과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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