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12-21 11:34:02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의 확정성'은 세계를 보다 안정되게 하고 있다

얼마전 폐막된 중공중앙경제업무회의는 2021년 중국의 거시경제정책이 안정에 모를 박는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내보냈다. 거시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경제 회복에 대한 필요한 지지 강도를 유지하며 '급선회를 하지 않는다'는 등 언급은 향후 1년동안 중국의 거시정책 추이를 구현했다. 이는 중국이 단기 경제 파동과 역주기 조정에 주목할 뿐만 아니라 눈길을 보다 장기적인데로 돌려 안정한 성장과 리스크 방지의 장기적인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회생이 보다 착실하게 추진되고 안정하게 정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중국 경제는 자체적으로 볼때 전반적으로 분명한 회복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영역과 업종은 아직도 정상 상태를 회복하지 못했으며 또 내년의 경제정세는 여전히 복잡하고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코로나 사태의 충격으로 인한 여러 가지 파생 리스크"도 미리 방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실정이다. 거시경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은 새로운 한해 중국 경제가 지속가능하고 안정한 회생을 하는데 확정성을 주입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세계를 강타한 배경에서 이러한 안전한 회생은 이미 세계의 기대로 되었다.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중국 경제의 안전한 회생 자체가 바로 침체에 대한 초조감을 유효하게 완화할 수 있는 좋은 약으로 된다. 얼마전 중국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경제 수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산업과 소매, 투자 등 여러 영역에 모두 성장이 나타났다. 독일 재경넷은 글을 게재하고 이것은 중국이 '세계 경제에 준 선물'이라고 표했다.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유지 추세는 현 세계에 온갖 불확정성 요소가 엉킨 가운데 쉽지 않은 확정성으로 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여러 나라에서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2021년 세계 경제에 호전이 나타나길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공장'으로서 중국 경제의 회생은 코로나 사태로 '상처'를 입은 글로벌 산업 사슬과 공급사슬을 치료함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11월, 달러로 환산하면 중국의 수출은 21.1% 성장하여 외부의 전망을 훨씬 뛰어넘었으며 2018년 2월 이래 최고 수출성장 기록을 세웠다. 분명한 건 글로벌 공급사슬의 중요한 고리로서 중국 공장의 기계는 세계 인민의 필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돌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수치는 또한  "중국 이탈"과 "탈중국화"를 선동하는 일부 서방정객의 논조가 스스로 깨지게 하고 있다. 영국 '파이넨셜 타임스'지의  마틴 울프 수석 경제논설위원은 얼마전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생산지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록 일부 다국적 대기업이 산업고슬의 다원화 실현을 바라고 있지만 한국이나 일본 등 나라는 산업사슬에서 중국 대체국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역시 대 중국 무역이 줄곧 이런 나라의 대외무역 첫자리를 차지하는 원인으로 된다고 표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중앙경제실무회의가 중국은 개혁과 개방을 전면 추진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는 것이다. 회의는 "시장 진입을 완화하고 공평경쟁을 촉진하며 지식 재산권을 보호하고 통일 대시장을 건설하며 시장화와 법치화, 국제화한 기업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방한 중국시장은 글로벌 기업에 보다 많은 기회를 갖다주고 글로벌 경제회생에 보다 많은 확정성을 주입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를 떠날 수 없으며 세계의 경제회생 또한 중국의 기여를 떠날 수 없다. 현 중국 경제의 회생은 쉽지 않다. 의논해서 결정한 향후의 움직임은 미래의 걸음을 모두 온당하고 안전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수억 중국 인민이 평범치 않은 2020년 이후에 기대하는 안정감과 확실함이다. 이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벗어나고 정상 생활에 복귀하고자 하는 세계인민이 시급히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하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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