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여행객들이 위야오시(余姚市) 쓰밍산(四明山) 산비둘기 바위에서 얼음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최근 한파의 영향을 받아 저장성 위야오시 쓰밍산 산비둘기 바위에 10여미터 높이의 얼음폭포가 형성되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촬영: 신화사 張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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