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5일, 당시 절강성 당위원회 서기로 재임중이던 습근평 총서기가 호주(湖州)시 안길현 여촌을 고찰하면서 처음으로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이다."라는 이념을 제기했다. 2020년 3월 30일, 습근평 총서기는 재차 절강을 고찰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년, 습근평 총서기는 11차례나 지방을 고찰하면서 거의 매번마다 생태보호에 관한 태마에 주목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번 감염병 방역은 우리로 하여금 생태문명건설이 중화민족의 지속가능 발전의 천년대계에 관계되며 반드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높이에서 경제사회 발전을 계획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녹색발전과 지속가능 발전은 중화민족의 영원한 발전과 긴밀히 연관될 뿐만아니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과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2020년, 습근평 총서기는 선후로 유엔생물다양성 정상회의, 기후 정상회의 등 인류 전도와 운명과 관련된 중요한 회의에서 녹색발전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서술하였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가 자주적 기여 목표를 장엄하게 선포하면서 대국의 책임감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