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1-01-13 14:05:28 출처:cri
편집:林凤海

"원 플래닛"서밋 개최... 국제사회에 생물다양성 공동보호 호소

프랑스와 유엔,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한 “원 플래닛”서밋이 현지시간 11일 개최되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한정(韓正) 부총리가 베이징에서 화상 방식으로 서밋에서 연설했다. 

한정 부총리는 올해 중국은 곤명에서 “생물다양성공약”제15회 체약국대회를 개최하며 대회는 “2020년 이후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을 제정하고 미래 10년 생물다양성 보호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공동으로 노력하고 신속하게 행동하여 대회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하며 글로벌 생물다양성 거버넌스의 새로운 진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구생명공동체 공동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째, 협력상생의 길을 가야 하며 소통을 늘리고 마주보고 나아가며 기틀협상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둘째, 포부와 내실을 모두 갖추어 2020년 이후 행동 목표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제정하며 합리성과 집행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 공동 업그레이드의 길을 가야 하며 자원조달과 집행을 보장해야 하며 개발도상 국의 집행력을 확실하게 향상해야 한다. 
이번 “원 플래닛”서밋은 생물다양성 보호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에 환경 위기 공동대응을 위해 더 많은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했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서밋 개막식에서 화상연설을 하면서 기후온난화가 됐든 코로나19사태의 팬데믹이 됐든 모두 인류의 파괴에 대한 자연의 보복이라며 이로써 국제사회와 인류에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당부했다. 
(음향2)
“2021년은 기필코 인류와 자연이 화해하는 한해로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지구를 파괴해 왔습니다. 현재 소모하는 자원은 지구 두개가 있어야 될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지구가 하나뿐입니다. 오늘날 대자연이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생물다양성이 붕괴되고 있으며 황막화가 만연되고 있고 화재와 홍수, 허리케인이 더 빈번해지고 극단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아주 취약합니다. 코로나 19로 180여만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경제가 파괴됐습니다. 빈곤이 이번 세기에 들어서서 처음 증가했으며 불평등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연설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상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들이 기울이는 노력을 위협하고 있으며 각국은 반드시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향3)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의 상실이 우리 시대의 문제를 정의하고 있으며 가난과 불평등 감소 등을 포함한 우리의 발전 노력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도 인류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간 관계를 밝히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재건과 함께 우리는 반드시 자영업부분과 공민사회, 세계은행을 포함한 기구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녹색과 포용, 근성이 있는 회복 실현을 지지해야 합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상실의 도전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각국의 빈곤과 불평등 감소를 성공적으로 도울수 없습니다.”
회의 주최국인 프랑스의 마카롱 대통령은 국제사회는 위기를 정시하고 보다 긍정적이고 세부적인 조치를 취해 환경을 보호할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서밋은 네가지 의제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음향4)
“우선 육지와 해양 공간 보호에서 30%의 토지와 30%의 해양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도록 하는 것이고 둘째, 농업생태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며 셋째, 공공자금과 개인 자금 동원에 초점을 맞춰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며 넷째, 열대우림과 물종, 인류의 건강 보호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
네가지 의제와 관련해 세계 30여개 나라의 정계요인과 국제기구의 책임자, 기업과 조직의 대표들이 선후하여 견해를 발표하고 일련의 공감대를 달성했다. 공감대에는 국제사회가 2025년까지 아프리카 사헬지역의 “녹색장성계획”을 위해 143억유로를 모금하고 50개 나라에서 프랑스와 코스타리카가 조직한 “자연과 사람 다국적 연대”에 가입하여 육지의 30%와 해양의 30%를 보호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2020년 개최될 예정이였던 일련의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호 유엔회의가 2021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