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1-20 11:36:37 출처:cri
편집:权香花

1월의 퀴즈풀이

연길시 발전촌부근에 있는 청차관은 몇해전에는 영화촬영지로 되여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사게 되였고 지금 오지단지들이 늘어선 정원과 특색있게 꾸며진 집안장식에  토닭고음 등 음식으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청자관부근에는 확실히 소문난 샘물이 있어 일찍 향 양로원도 샘물터부근에 지어졌고 물 료법으로 병치료하는 작은 병원도 세워져있습니다. 부근의 자그마한 저수지의 물이 좋아 고기맛도 특별히 좋아서 저희들은 그곳의 낚시단골도 되였습니다.

저도 원래는 청차관을 차나 마시는 집으로 여겼고 또 부근의 샘물과도 련상했는데 방송을 듣고나서 만족어의 순화된(정답, 여기서 줄입니다) 지명임을 알게 되였습니다.

 퀴즈에 참여한 분들로는

리해숙 조태산 허애자 김봉선 김연옥 김희숙 김화순 김옥자 김란희 박순자 리영자 이선자 리선자 류금희 박계옥 박인순 김순옥 리련옥 리종길 최화원 박경만 박종근 박범두 황순금 박철원 등입니다.

                               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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