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가 2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공업경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회복하여 전년 규모급 이상의 공업 증가치가 전년 대비 2.8% 성장했으며 이 가운데서 제조업 증가치가 전년 대비 3.4% 성장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업도 평온하고 비교적 빠른 발전태세를 유지했다. 2021년 중국은 또한 지속적으로 5G 네트웤 구축을 심화하고 5G 기지소 60만개를 신축하여 산업 기반능력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게 된다.

공업정보화부 총공정사인 전옥룡 보도대변인은 이날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가진 발표회에서 지난해 전년 중국의 규모급 이상 공업 증가치는 전년 대비 2.8% 성장하여 그 성장속도가 분기마다 반등했다고 표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규모급 이상 공업기업이 실현한 이윤은 전년 대비 2.4% 성장했으며 월별 이윤 성장속도가 연속 6개월동안 두자리수 이상을 유지했다. 제조업 투자도 점차 회복되었다. 이와함께 산업구조의 최적화한 업그레이드의 템포가 빨라졌다.

전옥룡 보도대변인은 계속하여 이렇게 말했다.

"공업과 정보화의 융합이 꾸준히 심화되고 신규 산업, 뉴포멧이 흐름을 거슬러 성장하고 있습니다. 장비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이 지금 집군화(선호 패턴), 정보화, 지능화로 발전하고 있고 성장세가 강합니다. 신규 에너지 자동차산업의 발전 계획이 우선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전옥룡 보도대변인은 또한 지난 한해동안 중국 정보통신업이 평온하고 기본적으로 빠른 발전태세를 유지했다고 표했다. 전년 텔레콤 업무 총량이 전년 대비 20.6% 성장했으며 소프트웨어와 정보 봉사업 수입이 전해에 비해 13% 이상 성장했다. 신축, 개통한 5G 기지소가 60만개를 넘었으며 말단기 연결수가 2억을 넘어 전국적으로 모든 지구급 이상 도시를 커버했다.

왕지근 중국 정보통신연구원 부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2020년까지 사실상 국가 5G 기지소 72만개를 개통했습니다. 기본상 세계 전반 기지소의 70%를 차지합니다. 이미 전국 지구급 이상의 도시와 일부 중점적인 현성을 커버했습니다. 3대 운영 기업은 5G 관련한 네트웤에 2100억원 이상 투자했습니다. 지난해 3대 운영기업이 지지하는 독립적인 네크워킹 5G도 비교적 선진적인 5G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 5G 발전에 대해 중국 공업정보부 보도대변인인 조지국 정보통신관리 국장은 2020년 중국 '5G+공업인터넷' 종목이 110개를 넘으며 '5G+원격 진료"가 19개 성의 60여개 병원에서 온라인 사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중국은 재차 5G 기지소 60만개를 신축하고 산업 기반능력을 업그레이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5G 가상 전문망 등 여러 방식으로 필요에 따라 공업, 에너지, 교통, 의료, 교육 등 중점 영역의 네트웤을 건설하게 됩니다. 네트웤 슬라이스, 에지 컴퓨팅, 5G 증강 등 관건기술의 연구개발과 배치를 빨리고 맞춤화, 경제형 5G 칩, 모듈, 단말기 등 관건 제품과 부품을 연구, 개발하여 산업화의 행정을 빨리게 됩니다. 산업의 단점과 취약점에 대한 난관공략의 강도를 더 늘리고 공급사슬과 산업사슬의 안전을 보장하며 5G 밀리파의 시험을 지속적으로 조직하여 산업의 미래 발전을 시대에 앞서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배치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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