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월 27일, 시민이 시장에서 음력설 맞이 물품을 고르고 있다
85.4%의 응답자가 올해 음력설을 현지에서 쇠겠다고 표했다
63.1%의 응답자는 종업원 숙박 등 후근 보장의 완벽화 희망
새봄에 즈음하여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의 기자가 현지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 범상치 않은 이번 음력설에 대한 그들의 목소리와 기대를 들어보았다.
얼마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인민군중이 현지에서 음력설을 쇠도록 보장 작업을 잘할데 대한 통지"를 인쇄, 발부했다. '통지'는 코로나 19 사태의 고위험 지역 군중들이 응당 현지에서 설을 쇠며 중등 위험 지역의 군중들은 원칙적으로 현지에서 설을 쇠고 저위험 지역은 군중들이 현지에서 설을 쇠도록 발의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음력설을 어떻게 쇨 생각인가?
최근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는 2025명의 응답자를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85.4%의 응답자는 올해 현지에서 설을 쇠겠다고 분명하게 표시했으며 96.6%의 응답자는 현지에서 설을 쇠는 것은 코로나 19의 예방과 통제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이와함께 94.7%의 응답자는 현지에서 설을 쇠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보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응답자 중 2000년대 출신이 17.1%, 1990년대 출신이 41.2%, 1980년대 출신이 33.2%, 1970년대 출신이 6.8%, 1960년대 출신이 1.5%를 차지했다. 76.5%의 응답자가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