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북 신강의 곤륜산 기슭에는 민요를 부르는 부부가 있다. 차말현(且末縣)의 위글족 주민 쿠르반과 아내 무싸이다. 얼마전 쿠르반과 무싸는 자치구급 차말 민요전승인으로 되었다. 그들은 늘 여러 문화, 예술 행사에 참석하여 민요로 아름다운 생활을 노래하고 있다.
그들 부부는, 행복한 생활을 두 손으로 창조해야 한다고 하면서 신강 각 민족 인민의 생활은 갈수록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즐거운 노래와 무용으로 시종 행복한 생활을 노래할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