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봉화구(奉化區)에서 외래 노무자들이 요리를 맛보고 있다.
2월초 절강성 봉화구 자원봉사자들이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사천성과 중경, 귀주, 호남 등 지역 노무자들과 함께 각기 고향 요리를 만들고 고향의 맛과 더불어 새봄의 명절을 보냈다.
타향에서 고향의 맛을
절강성 봉화구(奉化區)에서 외래 노무자들이 요리를 맛보고 있다.
2월초 절강성 봉화구 자원봉사자들이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사천성과 중경, 귀주, 호남 등 지역 노무자들과 함께 각기 고향 요리를 만들고 고향의 맛과 더불어 새봄의 명절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