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虎林
2021-02-18 12:21:47 출처:cri
편집:金虎林

19일 붉은 별 두개가 달을 두르는 재미있는 천문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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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붉은 행성 화성과 붉은 항성 필수오(畢宿五)가 상현달과 함께 "쌍성공월(雙星拱月)" 즉 두 별이 달 하나를 두르는 기이한 천문현상을 연출한다. 날씨가 맑으면 이 재미있는 천문현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다.

2월 한 달간, 금목수화토 이 다섯 행성 중 관측가능한 건 화성 뿐이다. 

천진시 천문학회에 따르면 날씨가 맑을 경우 2월 19일 해가 져서 얼마 후 정월 초 여드레의 상현달이 서남쪽 하늘 위에 높이 걸려 땅위에 교교한 달빛을 뿌리게 된다. 자세히 관찰하면 이때 달 좌우의 멀지 않은 곳에 각기 붉은 색의 별 하나씩 깜박거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른쪽의 별이 화성이며 왼쪽의 별이 필수오이다. 이 두 붉은 별은 달을 두르고 아름다움을 다투며 밤하늘에 아름다운 풍경을 수놓는다.

화성은 지구의 이웃이며 또 사람들이 관심하는 별이다. 필수오는 황소자리의 주성으로 하늘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제일 밝은 20개 항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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