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산가두 판사처 리금자 부주임 발언
퇴역군인 대표들이 노래 '영웅찬가'를 부르는 장면
최근 길림성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퇴역군인 좌담회가 있었다 .
북산가두에는 공화국 창건을 전후한 퇴역군인이 도합 3018명 있다 . 이날 좌담회는 가두 판사처 리금자 부주임의 주재로 퇴역군인들은 서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교류하는 등 방식으로 열렬하게 진행되였다 . 퇴역군인들은 우리는 부족한것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데 당과 정부는 당규약,학습자료를 공급하고 생활상에서는 보조금을 주고 있다면서 이렇게 정치와 생활에서 으뜸가는 혜택을 받고 있으니 미안하고 감사할 뿐이라고 표했다 . 로병 주성귀로인은 "혁명선배들은 목숨으로 나라를 지켰는데 살아있는 저는 그들의 정신을 본받아 끝까지 당과 인민을 위하여 충성하겠습니다"라고 표시했다. 로병들은 노래 '영웅찬가'를 우렁차게 부르면서 좌담회를 마감했다.
북산가두 판사처는 퇴역군인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판사처는 또한 향후 퇴역군인들을 계속 문안할 것이라면서 퇴역군인 봉사의 수준을 높일데 대한 작업을 배치했다 .
연길 리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