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가양(嘉陽) 기차가 단가만(段家灣) 밀봉암(蜜峰岩)의 유채 꽃바다를 지나고 있다.
초봄, 사천성(四川省) 건위현(犍爲縣)의 가양 기차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봄날로 향한 이 '작은 기차'에 탑승, 연도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구식 증기기차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한다.
korean@cri.com.cn
기차 타고 꽃 구경
2일, 가양(嘉陽) 기차가 단가만(段家灣) 밀봉암(蜜峰岩)의 유채 꽃바다를 지나고 있다.
초봄, 사천성(四川省) 건위현(犍爲縣)의 가양 기차는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와 봄날로 향한 이 '작은 기차'에 탑승, 연도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구식 증기기차의 독특한 매력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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