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3월 10일 베이징에서 폐막되었다. 전국정협 위원인 양양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주석은 신화넷의 온라인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향후 5년은 빙설운동의 발전이 보다 빨라지는 5년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베이징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통해 빙설운동을 즐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넷: 코로나 사태의 충격하에 2020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 상황이 어떠합니까?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양양: 현재 전반 준비작업이 아주 순조롭습니다. 기술 차원에서 우리는 점차적으로 보다 충분한 신심이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는 전반 준비 과정에서 또 지속가능발전의 계획을 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받아 우리도 적시적으로 경기 준비작업계획을 조정했습니다. 일례로 원 계획의 올림픽경기대회 테스트경기가 연기됩니다. 그러나 작업은 중단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음력설기간에 설상 종목의 테스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월에는 빙상 종목의 테스트 활돌을 맞이하게 됩니다. 10월에 경기가 재가동된 후 올림픽경기 테스트 경기가 있게 됩니다.
신화넷: 동계올림픽경기대회의 준비가 관건적인 막바지 단계에에 들어섰는데요, 준비 과정에 인상이 제일 깊은 일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양양: 동계올림픽경기대회 개최가 가까워 오면서 빙설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많은 운동장소와 시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빙설운동이 학교 캠퍼스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교육부문은 일련의 조치를 출범하고 학생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 2년 동안 전국 중학생 빙상운동회 경기도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빙설운동의 발전을 잘 추진했습니다.
신화넷: 구경거리가 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다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빙설운동을 몇 개 추천한다면 어떤 종목을 추천하고 싶습니까?
양양: 운동 종목마다 모두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일례로 컬링 스톤은 빙상 바둑이라고 하는데요, 이 운동은 지능과 운동을 합친 종목입니다. 그리고 설상 종목도 아주 구경할 만합니다. 일례로 썰매는 낙차가 아주 큰데요, 시속이 100킬로미터를 넘는 상황에서 선수는 자유지재로 썰매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현장에 가서 알 차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 분이 동게올림픽의 모든 빙설운동을 관심하고 즐기는 빙설운동을 선택하는 걸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