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1-03-11 17:48:22 출처:cri
편집:宋辉

무한대학 예약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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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 신화사 기자 초예구(肖藝九)

3월 8일, 관광객들이 무한대학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무한대학은 캠퍼스에 핀 벚꽃을 보기 위해 예약한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올해 벚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무한대학에서는 사회 대중들이 실명제로 3일전에 예약을 마치고 근무일에는 매일 1만명,주말에는 예약 관광객 1만 5천명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내놓았다.    

동시에 약속을 이행하고 호북 원조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벚꽃 감상 개방기간 무한대학에서는 방역 의료진 벚꽃 감상 녹색통로를 설치하고 호북 지원 의료진 및 호북성내 방역 의료진 모두 학교의 지정된 인터넷 녹색통로를 통해 접수한 후 현장 검사를 거쳐 캠퍼스에 들어가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다. 무한대학은 또 3월 13일과 3월 14일 이틀간을 방역 의료진 벚꽃 감상 테마일로 정해 호북 지원 의료진 및 호북성 내 의료진이 무한대학에 와 벚꽃을 감상하도록 요청했다. 이 기간 기타 사회 대중의 예약은 접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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