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과 단영지역사회 지원자들
3급장애인 신광휘가정 위문하는 지원자들
원제: 뢰봉 정신을 발휘하여 전심전의로 인민 위하여 복무
3월5일은 중화민족의 미덕으로 대대로 전하는‘뢰봉 따라 배우기 기념일’이다.
길림성 연길시 민정 부문과 북산가두 단연 지역사회 자원자들은 3월 5일에 즈음하여 뢰봉 따라 배우기 활동을 조직했다. 그들은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한 뢰봉의 사적을 학습하고 뢰봉의 노래를 부르면서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시 민정국과 단연 지역사회 책임자는 쌀, 기름, 위문품을 가지고 항미원조 노전사 김정숙(81세) 가정과 3급 장애인 신광휘 가정을 방문하였다. 자원 봉사자들은 총동원되어 단연 지역사회 주위의 환경을 깨끗히 청소, 정리하는 것으로 뜻 깊게 '뢰봉 따라 배우기 기념일'을 맞이하였다 .
연길 리성복
청소하고 정리하는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