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1-03-20 16:35:11 출처:cri
편집:李香兰

반중을 직업으로 일삼는 정국은 정의의 심판 면치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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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의 속담에 "위로 돌을 던질때에는 자기의 머리를 조심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정국은(鄭國恩), 이 거짓말쟁이야, 더는 눈뜬장님 되지 마. 돌멩이가 네 머리에 박힐수 있어..."

이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18일 개최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신강 카스에서 온 구리버스탄.루즈가 분노해 한 말이다. 

정국은(鄭國恩)은 누구인가? 이 47세의 독일인은 서방의 일부 세력들이 추종하는 신강관련 "연구 전문가"지만 실제로는 신강과 관련된 많은 거짓말을 퍼뜨린 장본인이다. 최근 년간 그는 자주 이른바 "학자"의 신분으로 국제적인 장소에서 활약해 왔지만 사실 그의 진면목은 벌써 밝혀졌고 서방의 언론들도 관련보도를 많이 해왔다. 정국은은 미국 극우익 조직인 "공산주의 피해자 재단"의 회원으로서 확실한 반중국 연구기관의 핵심인물이다. 다시말하면 반중국이 바로 그의  밥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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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2018년이래 정국은은 선후로 10여편에 달하는 신강에 먹칠하는 글과 보고서를 작성했다. 신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은 많은 서방의 민중들은 이렇게 속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이른바 신강 문제 "전문가"는 놀랍게도 중국에 한 번도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정국은 명의의 보고서를 조금만 분석해도 조작이나 단장취의, 전후모순으로 가득 찬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을 어찌 학술연구라고 할 수 있을까. 학술의 허울을 쓴 정치적인 도구가 분명하지. 

장기간에 걸쳐 서방에서는 반중(反中) 언론이 아무리 터무니없고 사실과 맞지 않아도 일부 세력의 필요에 영합하는 기괴한 현상이 존재했다. 매일 확대경을 들고 중국에 트집을 잡는 서방 매체들은 이런 소스를 자주 주기만을 바라지 객관적이고 진실된 뉴스 준칙과 전문주의적인 직책은 팽개친지 오래되었다. 

거짓말은 오래 갈수 없다. 갈수록 많은 신강 현지의 사람들이 일떠서고 있다. 18일 개최한 브리핑에서 신강의 일부 정부 관계자들과 종교계 인사, 일반인들은 다투어 사실과 직접 겪은 경력으로 정국은이 날조한 거짓말을 까밝혔다. 정국은의 날조에 피해를 입은 신강의 일부 기업과 민중들은 법률의 수단으로 자신의 명예와 권익을 단호히 수호하고 있다. 정국은과 그 배후의 반중국세력은 기필코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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