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3-21 15:44:58 출처:cri
편집:权香花

세계가 주목하는 中-美 대화, 세 가지 분명한 메시지 전달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중미 고위급 대화가 19일 미국의 앵커리지에서 끝났다. 쌍방은 각자 내외정책과 중미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인 중대한 국제 및 역내문제와 관련해 진솔하고 심도있게 장시간에 걸쳐 건설적인 소통을 진행했다. 아울러 양측 모두 대화는 적시적이고 유익했으며 상호이해를 깊이했다고 인정했다. 동시에 쌍방은 일부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중요한 이견을 보였다. 

중국은 이번에 성의를 갖고 앵커리지를 찾았고 이틀간의 대화에서 진솔하게 입장과 관심을 표달했으며 세 가지 신호를 분명하게 보냈다.

우선,  중국이 이번에 앵커리지를 찾은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지 다투러 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 측의 이유 없는 비난과 횡포에 중국 측은 반박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중국공산당의 집권 지위와 제도안전에 손해를 주어서는 안 되며 외부에서 중국의 내정인 대만, 홍콩, 신강, 티베트 등 문제에서 레드라인을 긋거나 관심을 천명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했으며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결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다음, 양측간에는 비록 중요한 이견이 존재했지만 중국측은 여전히 미국측과의 실무협력 포인트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이와 관련해 일부 공감대를 달성함으로써 중미 양국과 세계의 이익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세번째로, 중국측은 대국(大國)간 왕래에 대한 견해를 분명히 밝히면서 "진정한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이데올로기로 선을 그어 집단적인 대항을 재 부추기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중미간의 지속적인 대화의 문은 시종 열려 있다. 하지만 양측은 반드시 서로 마주보며 나아가야 한다. 중국 위에 군림해 이래라저래라 하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미국측이 평등과 상호존중이라는 점을 잘 습득해야만 중미 관계가 "해빙"되어 기회의 문이 열릴 수 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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