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3-23 17:28:30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 내신] 그 목소리를 또 들으니 기뻤습니다

오늘은 3월 20일입니다. '청취자의 벗' 프로에서 송휘 선생님의 목소를 또 들었습니다. 정든 그 목소리, 듣고 싶었던 그 목소리었습니다.

방송에서 또 그 목소리를 듣게 되니 흥분되면서도 기뻤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청취자의 벗' 프로를 청취하면서 송휘 선생님과 따근따끈한 사연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방송을 들으면서 그동안 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송휘 선생님의 방송을 듣고 있지만 '청취자의 벗'은 우리와 특별한 사연을 나눈 방송이 아니겠습니까!

장춘애독애청자클럽 김수금 올림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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