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을까? 모든 주부들의 머리 아픈 삼시 세끼 밥 반찬 스트레스를 한방에 덜어줄 스마트 조리기가 AWE2021에서 초간단·건강함·안전함에 꿀맛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집콕 요린이(요리 + 어린이의 합성어, 요리 초보자)도 "배달음식은 이젠 저리가라"할만큼 단 몇 분이면 만능 요리사로 변신시켜주는 집밥 끝판왕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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