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선박이 국가 5A급 풍경구 무산(巫山)현 소삼협 우두만(魚斗灣) 풍경구에서 유유히 달리고 있다.
무산현은 관광개발과 생태보호를 함께 중시하면서 원시적이고 소박한 협곡 풍경을 보다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 있다.
최근들어 중경은 장강의 생태환경 개선을 첫자리에 놓고 보호를 틀어쥐고 대 개발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환경보호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촬영: 왕충호(王忠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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