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의 주권과 이익에 엄중한 손해를 주고 악의적으로 거짓말과 허위 정보를 전파한 유럽측 10명 인원과 4개의 실체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22일 선포했다. 이것은 이른바 '인권 교관'에게 독으로 독을 치는 필요한 조치로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측의 단호한 결심과 의지를 구현했다.
중국측이 이번에 발표한 제재 명단에는 중국 내정을 여러 번 간섭한 관련 기구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강 관련 문제에서 아주 악질적인 태도를 보인 개인도 들어있다. 그들의 행위는 중국인민의 명예와 존엄에 손해를 주었으며 중국 주권과 안전이익을 침범했다. 중국측이 그들에게 실시한 제재는 정확하고 유효하다고 말할 수 있다.
외계에서는 유럽연합이 이른바 신강 인권문제로 중국에 제재를 한 후 미국과 영국도 즉각 반응한데 주의를 돌리고 있다. 그들은 거짓과 허위 정보에 기인한 대 중국 제재행동에 가입하고 이른바 '인권'을 구실로 삼아 단짝이 되어 중국 이미지에 먹칠하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고 있다.
허장성세하는 이런 정치표현은 세인의 눈을 가릴 수 없다. 프랑스 작가 막심 비바스(Maxime Vivas)의 저서 "위구르족 거짓보도의 종결', 그리고 신강을 방문한 여러 나라 관원과 매체 인사들의 적극적인 목소리, 또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회 회의에서 80여개 나라가 중국의 신강관리 정책을 성원하고 지지한 것은 공평한 도리가 인심에 있다는 것을 충분히 말해준다.
세계적으로 어디나 적합한 인권 발전의 길은 없다. 신강 민중이 향유하고 있는 안정, 안전, 발전, 진보는 중국에서 제일 성공한 인권 스토리의 하나라 할수 있다. 먼저 자체의 인권문제를 해결하고 더는 허위적인 이중 기준으로 농간하지 말며 더는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고 그른 길에서 갈수록 멀어지지 말기를 서방 나라들에 권유하는 바이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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