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티베트 린즈 제19차 복숭아꽃관광문화축제가 개막했다.
린즈는 "태양의 보좌"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평균 해발고도가 3100미터에 달한다.
해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 복숭아꽃이 만발하면서 파란 하늘, 흰 구름, 설산, 빙하와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사진은 티베트 린즈시에서 촬영한 복숭아꽃이 수놓은 남차바르와산이다.
(사진: 신화사 孫瑞博)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티베트 린즈 제19차 복숭아꽃관광문화축제가 개막했다.
린즈는 "태양의 보좌"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평균 해발고도가 3100미터에 달한다.
해마다 봄이 되면 산과 들에 복숭아꽃이 만발하면서 파란 하늘, 흰 구름, 설산, 빙하와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사진은 티베트 린즈시에서 촬영한 복숭아꽃이 수놓은 남차바르와산이다.
(사진: 신화사 孫瑞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