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1-03-30 09:47:03 출처:cri
편집:宋辉

"란셋" 중국 재조합 단백질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결과 발표...중국 백신 안전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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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긴급사용에 비준한 코로나19 재조합 서브유닛 단백질 백신의 1기와 2기 임상시험 결과가 일전에 국제의학 정기간행물인 "란셋·전염병"에 발표되었다. 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어떠한지? 기타 이미 출시된 코로나19 백신과 비교해 볼때 어떤 특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를 둘러싸고 본 방송국 기자가 연구팀 핵심 맴버인 대연반(戴連攀)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연구원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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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대연반(戴連攀) 연구원

이번에 연구 개발한 코로나19 재조합 서브유닛 단백질 백신은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가 협력기업인 안휘 지비용과마(智飛龍科馬) 제약유한회사와 함께 연구개발해 낸 것이며 올해 3월 10일 관련 부처의 평가 논증을 거쳐 긴급사용 비준을 받았다. 중국과학원 미생물연구소 대연반 연구원은 백신은 국내에서 2기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18세에서 59세사이 건강한 성인 도합 950명을 모집해 랜덤과 이중맹검, 플라세보의 대조적인 시험방안을 취해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시험결과 백신이 매우 양호한 안전성과 효과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안전성을 볼때 1기도 좋고 2기도 좋으며 대부분 피험자들이 아무런 이상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간혹 경미하거나 중경도 이상반응, 이럴테면 접종 부위 통증, 홍조 혹은 경결 등 이상반응은 기본상 치료없이 자가치유 됩니다. 효과성면에서 2회분 백신을 접종한 후 70%~80%의 사람들이 체내에서 중화항체를 산생할 수 있었습니다. 3회분 백신을 접종한 후 97%의 사람들이 항체를 산생할 수 있었고 항체수준은 건강을 회복(환자)한 사람들의 혈청의 두배 정도에 달했습니다."

현재 이 백신은 우즈베키스탄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에콰도르 등 국제 여러 센터에서 3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3월 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사용등록을 마쳤다. 

대연반 연구원의 말이다. 

"현재 1기와 2기 맹검해제 데이터는 국내의 것입니다. 해외의 3기 임상시험 맹검해제를 아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볼때 무증상 혹은 경도 혹은 경중도 반응이 위주입니다."

재조합 서브유닛 단백질 백신은 유전자 공학의 방식으로 공학세포내 순화 병원체 면역원 단백질을 표현한 후 백신으로 제조한 신기술 로드맵에 의해 연구개발해 낸 코로나19 백신이다. 대연반 연구원은 "뱀을 잡으려면 7촌이 되는 곳을 때려야 한다" 즉 "핵심을 짚어야 한다"라는 표현으로 백신의 작용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우리가 '뱀을 잡으려면 7촌이 되는 곳을 때려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 것 처럼 바이러스의 '7촌'이 되는 부분을 찾아내야 합니다.  마치 "발효탱크"처럼 일부 그들의 체외 공학세포를 구현하고 생산해 낸 다음 그 단백질을 인체내에 주입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상대적인 성분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생물안전 등급의 공장이 필요없이 생산할 수 있고 대량 생산도 가능하며 보관조건에 대한 요구도 높지 않습니다. 2~8도 정도의 냉장고에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이미 4가지 코로나19 백신이 시장에 출시되었고 1가지 코로나19 백신이 긴급 사용에 통과되었다. 대연반 연구원은 중국은 기초연구면에서 꾸준히 누적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계속 시도함으로써 백신의 개발연구에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몇년간 과학기술에 대한 투입과 과학기술에 대한 지지 특히 기초연구 전환에 대한 지지를 늘림으로써 많은 기초연구가 조기에 기업과 협력해 생산, 학습, 연구를 진행할수 있게 했습니다. 이외 나라의 높은 중시로 전반 개발과정 속도면에서 큰 제고를 가져왔으며 이런 백신이 신속히 연구개발에서 사용에까지 이르도록 보장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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