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虎林
2021-03-30 20:40:48 출처:cri
편집:金虎林

요녕성, 51곳의 석굴사 자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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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석굴사 전문조사작업이 얼마전에 완료되었다. 조사를 통해 요녕성 석굴사(마애 조각상) 자원 도합 51곳을 조사했고 그 중 12곳은 새로 발견한 석굴이다.

이번 전문조사는 요녕성 문화연예그룹(성 공공문화서비스센터)의 소속 기구인 요녕성 문물고고학연구원이 주관했다. 소개에 따르면 전문 조사작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조사범위에는 성내 7개 지역의 1911년 이전 축조된 석굴사(마애 조각상) 도합 51곳이 망라된다. 이 중 39곳을 재조사하고 12곳을 새로 발견했다.

이번 조사는 요녕성 석굴사 자원의 유형과 분포 구역을 전면적으로 밝혔다.  요녕지역의 석굴사와 마애 조각상은 대체로 북위 시기부터 시작되고 요나라와 금나라 시기에 발전되었으며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에 번창한 시대적 사슬을 이루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드론 촬영, 3D 스캔 측량, 핸드폰 APP 현장 입력 등 새로운 기술, 새로운 장비를 대량으로 사용했으며 다영역과 다학과 협력을 통해 고고학과 문화재보호, 지도측량, 촬영, 암석과 토양 등 여러 학과의 협동 협력을 실현했다.

조각, 서예, 그림, 건축, 예술 등 다차원에서 정보를 채취하고 문물 내용을 판독했다. 석굴사 단체 조사보고 도합 51편을 완성하고 '전국 석굴사 전문조사정보 관리시스템'에 입력하였다. '요녕성 석굴사 문물 명록', '요녕성 석굴사 전문조사 작업보고서', '요녕성 석굴사 안전방비 상황 보고' 등 여러 조사결과를 형성했다.

다음 단계에 요녕성 해당 부분은 이번 석굴사 조사에서 거둔 성과를 충분히 활용하여 높은 표준으로 요녕성 석굴사 보호계획을 편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의 중소 석굴사를 상대로 구조성 보호를 전개하고 문물 위험요인을 해소하게 된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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