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1-04-02 13:10:56 출처:cri
편집:韩京花

2020년 중국 해양경제 안정적으로 회복

중국 자연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중국 해양경제 통계 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해양생산 총액은 전년 대비 5.3% 감소한 8조 10억 원 RMB로 추산되었다. 국가해양정보센터는 "2020년 해양경제 총액은 감소했지만 해양경제 구조는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으며 비교적 강한 인내성을 보여주었다"면서 "해양경제의 고품질 발전 태세가 보다 돈독해졌다"고 지적했다.

2020년 중국의 주요 해양산업은 안정적으로 회복되어 연간 증가액이 2조 9641억 원 RMB를 기록했다.

업종으로 볼 때 중국 해양생산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큰 해양관광업이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았다. 관광 풍경구가 폐쇄되고 관광객의 급감으로 산업 증가치가 동기 대비 24.5포인트 줄었다. 이는 지난해 해양경제 전반적 감소의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반면 해양 오일가스 산업, 해양 어업, 해양 교통운수업, 해양 공정건축업 등 해양산업은 빠르게 회생돼 상업 증가치가 플러스 성장을 실현했다. 이는 중국 해양경제 발전의 유연성과 활력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해양영역 과학기술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 장비에서 풍부한 성과를 거뒀으며 해양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현대화 수준을 유효적으로 제고했다. 

중국 자연자원부 국가해양정보센터 허광순(何广顺)주임은 "2021년 중국 해양경제의 회복세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시장 수요도 증가해 해양관광업 등 해양산업이 빠르게 회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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