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虎林
2021-04-15 16:04:26 출처:cri
편집:金虎林

상해 홍구, 과도기의 인재 역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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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귀국자들의 과도기 거주난을 완화하기 위해 4월 초 상해시 홍구구는 '홍구 유학 귀국자가 과도기에 인재 역참을 임대해 주거하는 것을 지지하는 전문 정책'을 처음으로 내놓았다. 이 정책은 유학 귀국자의 홍구 창업을 격려하고 그들이 상해에서 국제인재의 고지를 만드는데 조력하고 있다.

정책에 따르면 신청자는 중국 국적의 공민이어야 하며 세계 랭킹 100위권의 국(경)외 대학교에서 석사 그리고 석사 이상의 학위 혹은 박사후 증서를 받은 지 2년 미만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본인과 가정 성원은 상해에 주택이 없거나 상해 주택보장 정책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이런 정책을 향수하지 못한 경우여야 한다.

조건에 부합하는 유학 귀국자는 전문 그들을 상대로 출범한 인재 역참에 임대, 거주할 수 있으며 최장 6개월에 달하는 과도기 임대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중 국[경]외 대학의 구체적인 랭킹은 최신 영국 타임스지의 대학교교육 부간, U.S.뉴스 & 월드 리포트, QS세계대학 랭킹, 상해 소프트사이언스 세계대학 학술 랭킹 등 4개 류의 베스트 리스트를 참조한다.

소개에 따르면 홍구구는 구내 산업의 발전과 밀접히 연관되는  금융학, 교통운수, 물류관리학과 공정, 전자정보, 자동화, 계산기, 환경과학과 공정(상술한 학과를 포함, 그러나 이런 학과에  제한되지 않는다) 등 유형을 졸업한 유학 귀국자들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게 된다.

공평과 공정한 신청을 위해 해당 부문은 '누계 점수를 우선하며 추첨을 기반'으로 하는 메커니즘으로 정책 운행을 보장한다. 자격 심사를 통과한 후 누계 점수 제도를 영입하고 홍구구 인력자원 및 사회장국이 신청자의 연령과 학위 등 상황에 따라 그에게 누계 점수 평가를 내리며 고득점 신청자를 우선 인재역참의 임대,거주권을 가지게 된다.

이와 함께 해외 귀국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재 역참은 원룸, 투룸, 원룸 반, 원룸 원홀, 투룸 원홀 등 여러 룸을 선택용으로 내놓았다. 룸에는 에어컨, 침대, 책상 등 가구들이있어 해외 귀국자는 빈몸으로 입주, 생활이 가능하다. 이 정책은 5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1진 인재 역참 룸은  도합 100채로 홍구구 중부와 북부 지역에 집중된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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