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월 16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남성 심양(沁陽)시 백향진(柏香鎭)의 천무에 달하는 채소 재배밭이다.
봄을 맞아 황금색의 유채꽃이 드넓은 밭을 수놓아 그림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채소 재배업은 백향진의 특색 산업으로 해마다 현지 농민들은 이에 힘입어 인민페 550여만원의 소득을 내고 있다.
(사진: 신화사 楊帆)
사진은 4월 16일 드론으로 촬영한 하남성 심양(沁陽)시 백향진(柏香鎭)의 천무에 달하는 채소 재배밭이다.
봄을 맞아 황금색의 유채꽃이 드넓은 밭을 수놓아 그림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채소 재배업은 백향진의 특색 산업으로 해마다 현지 농민들은 이에 힘입어 인민페 550여만원의 소득을 내고 있다.
(사진: 신화사 楊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