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4-20 17:04:25 출처:cri
편집:权香花

習주석, 박오아시아포럼 2021년 연차총회 개막식서 기조연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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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해남(海南)성 박오에서 열린 박오아시아포럼 2021년 연차총회 개막식에서 '어려운 시국을 함께 헤쳐 나가고 운명을 같이 하며 미래를 창조하자'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연설에서 아시아와 세계 각국이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고 제휴해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글로벌 관리를 강화하며 일대일로(一帶一路)를 고품질로 공동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제창했다.

습근평 주석은 평등 협상으로 호혜 상생의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하고, 개방 혁신으로 발전 번영의 미래를 개척하며, 한 마음 한 뜻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함께 열어 가고, 정의를 지키며 상호 존경하고 귀감이 되는 미래를 열자"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고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지키며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사무는 마땅히 모두가 함께 논의, 처리하고 세계의 미래와 운명은 각국이 함께 장악해야 하며 하나 또는 몇개 나라가 정한 규칙을 다른 나라에 강요하거나 일부 국가의 일방주의가 전반 세계에 "리듬"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세계는 갑질이 아니라 공정성이 필요하며 대국은 대국 다워야 하고 보다 많은 책임감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는 어느 한 측의 사적인 길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추진하는 양지 바른 길이라며  관심 있는 국가는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공동 참여, 공동 협력, 공동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대일로"건설은 발전을 추구하고 상생을 숭상하며 희망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래를 지향하는 고품질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위해 보다 긴밀한 보건협력 동반자관계, 보다 긴밀한 호연호통 동반자관계, 보다 긴밀한 녹색성장 동반자관계, 보다 긴밀한 개방포용 동반자관계 등 4대 동반자관계를 건설할 것을 제출했다. 

습근평 주석은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하며 세계 대동을 도모하고 있으며 중국은 계속해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 질서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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