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쓰촨성의 엽차 “촨차(川茶)” 수공제다 직업기능 콘테스트 및 왕창(旺蒼)현 제11회 미창산(米蒼山) 엽차따기 축제가 광위안(廣元)시 왕창현에서 진행되었다.
쓰촨성은 엽차산업을 발전시키고 차문화를 널리 알렸으며 제다 테크놀로지를 발전시키고 “천억위안 차산업의 성(省)”을 건설하여 발전품질과 효과와 이익, 경쟁력이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었다. 2020년 연말까지 쓰촨성은 다원 면적이 4000km² 정도로 중국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건모차(乾毛茶: 初製를 끝낸 차) 생산량이 34.4만톤, 매출 303.8억 위안으로 각기 중국에서 4위와 3위를 하였고 산업사슬 전반의 매출이 900억 위안을 돌파하여 차 산업 종합 실력이 중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