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여행객들이 광서삼강뚱족자치현 팔강진의 한 풍경구에서 유람하고 있다.
5월 4일, 광서삼강뚱족자치현 팔강진의 보앙선인산풍경구에서 여행객들이 차(茶)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5월 4일 드론으로 촬영한 운무가 자욱한 광서 삼강뚱족자치현 팔강(八江)진 보앙선인산풍경구의 모습.
5월 4일, 광서 삼강뚱족자치현 팔강진의 한 차밭에서 여행객들이 차잎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
"5.1"연휴기간 광서 삼강뚱족자치현에서는 향촌체험 관광, 민족풍습관광 등 특색 행사를 출시하여 관광제품 공급을 풍부히하고 관광객들로 하여금 향촌의 "느린 절주"와 뚱족의 풍습을 체험하게 했다.
사진촬영: 양극천(梁克川) 신화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