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찍은 태원(太原) 고현성 관광구 모습(5월 19일 촬영)
어둠이 내려앉은 산서성 태원시 진원(晉源)구의 태원고현성의 모습이다.
태원 고현성은 명나라때 건설되었는데 부지면적이 약 0.8제곱킬로미터이다.
건물군의 모습이 한마리 새를 방불케 해 "봉황성(鳳凰城)"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다.
8년간의 재건을 거쳐 태원 고현성이 2021년 5월 대외로 재 개방되었다.
드론이 찍은 태원(太原) 고현성 관광구 모습(5월 19일 촬영)
어둠이 내려앉은 산서성 태원시 진원(晉源)구의 태원고현성의 모습이다.
태원 고현성은 명나라때 건설되었는데 부지면적이 약 0.8제곱킬로미터이다.
건물군의 모습이 한마리 새를 방불케 해 "봉황성(鳳凰城)"이라는 미명을 갖고 있다.
8년간의 재건을 거쳐 태원 고현성이 2021년 5월 대외로 재 개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