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21-06-04 19:46:21 출처:cri
편집:李香兰

미국 일부 사람들이 계속 정치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은 세계에 재앙을 끼치는 것

세계 방역 '차등생'으로서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도리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 찾기를 빌어 거듭 중국을 모함하고 계속 세계에 '정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이것은 '미국식 패권'의 또 하나의 현실 투영이다.

그러고 보면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뭔가 잊어버린 듯 하다. 미국 이전 정부는 바이러스 기원 음모론을 퍼뜨렸는데, 이것은 그들의 국내 방역환경에 아주 해를 끼쳤다. 오늘날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망자는 160만명을 넘는다.

이와함께 미국 일부 사람들은 중국을 모함하고 먹칠하고 있으며 현 글로벌 방역협력의 분위기에 해를 끼쳤다.

미국측은 광범위한 개도국의 방역요구를 수수방관하면서 도리어 적극적으로 원조의 손길을 내민 중국을 공격, 먹칠하고 있다. 이토록 책임을 지지 않는 조치는 국제적인 도의를 심각하게 위배했다.

이밖에 미국측은 바이러스의 기원 문제를 빌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거듭 중국에 연결하고 있으며 인종 대항 정서를 격화시켰다. 최근 미국, 영국, 호주 등 나라에서 연이어 아시아계를 상대한 차별과 폭력 사건이 출현했다. 이것은 미국과 그의 개별적인 맹우들이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작법은 인종주의의 조연제로 되고 있으며 인류 도덕의 양지에 공공연하게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표명한다.

미국 자신은 감히 대문을 열고 세계보건기구의 조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면서 도리어 세계보건기구를 요청하여 기원 연구를 진행하게 한 중국에  '조사를 저애한다'는 모자를 씌우려고 시도하고 있다. 미국측은 그들에게 방역 의문점이 아주 많지만 도리어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황하에서 오물을 중국에 거듭 끼얹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일부 정객이 말하는 '다자주의'가 빈 허울 뿐이며 '미국식 패권'의 내용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고 국제 질서와 다자 규칙에 새로운 충격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온 세계가 알게 하고 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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