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1-06-11 20:26:09 출처:cri
편집:李明兰

미국 아동노동의 참혹한 현실..."인권등대"는 어찌하여 자신을 비추지 못하고 있는가?

6월 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에 즈음해 국제노동기구와 유엔 아동기금회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세계아동노동자수가 20년래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동시에 제네바에서 개최중인 제109차 국제노동총회 화상회의에서 미국의 강박노동과 아동 노동자 고용 등 문제가 회의 참가자들의 광범한 비평을 받았다. 적지않은 인사들은 미국의 현실은 세계 아동노동자 문제를 심각하게 만들었고 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규칙"이라는 단어를 자주 거론하며 타국에 대해 "강박노동" "인권침범" 등 모자를 씌우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국제규칙이나 인권침범이 미국에서 더욱 심각한 것 같다. 국제노동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이 기구의 8개 핵심공약 중 미국은 2개만 비준했는데 공약 비준수량이 가장 적은 나라중의 하나이다. 동시에 미국은 또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유엔아동권리공약"을 비준하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노동자 권리든 아동 보호든 "미국예외"의 희생품으로 몰락하고 있다. 

그중 미국 아동노동 현상은 특별히 사람들을 놀라케 한다. 최근  미국 촬영가 루이스 하인이 100여년전에 촬영한 미국 아동노동자 사진이 재차 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험한 탄광에서 담배농장까지 미국 아동노동자들은 비참한 생활을 했고 그들 중 가장 어린 아동노동자는 3살밖에 안된다. 

관련 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현재 약 50만명의 아동노동자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중 담배업종 고용 아동노동자가 보편적이다. "워싱턴포스트지"의 보도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16년사이 미국에 452명의 아동노동자들이 노동과정에 사망했고 그중 237명의 아동노동자가 농업사고로 사망했다. 

타국을 비방중상하는 것으로 미국 자체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도처에 "인권등대"를 밝히려 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비춰보기 바란다.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