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06-15 21:30:49 출처:cri
편집:权香花

왕의 부장 "상해협력기구의 날" 초대회에서 화상 축사 발표

6월15일, "상해협력기구의 날" 초대회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왕의(王毅)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이 화상의 방식으로 초대회에서 축사를 발표했다. 

왕의 부장은 20년전 새 세기를 맞아 중국과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러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6개국 수반이 정식 상해협력기구의 설립을 선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결정은 평화와 발전, 협력의 시대흐름에 순응했으며 지역 국가들의 공동 안전, 공동 발전, 공유 번영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또한 "상해정신"의 지도하에 상해협력기구는 국제풍운의 시련을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각 분야의 협력을 심화했으며 지역의 실제에 맞고 각국의 수요에 맞는 협력과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었고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서 중요한 탐구를 했다고 전했다. 

왕의 부장은 지난 20년은 단결협력하고 운명을 같이한 20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들은 상해협력기구의 헌장과 장기적인 선린우호조약에 따라 이데올로기와 사회제도, 발전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의 핵심이익과 관계되는 중대한 관심사에서 상호 지지했으며 외부의 간섭과 리스크의 도전에 맞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실제행동으로 운명공동체의 깊은 뜻을 해석했다고 강조했다 .

왕의 부장은 또한 지난 20년은 안위를 같이하고 발전을 공유한 20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안전관을 받들고 함께 "세갈래 세력"을 타격해 난공불락의 지역 안전 장벽을 구축했다고 표했다. 그는 지역경제융합발전을 견지해 손잡고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했으며 깊이있게 경제무역, 교통, 농업,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을 전개해 각국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끊임없는 원동력을 주입했다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또한 지난 20년은 서로 알아가고 상호 벤치마킹한 20년이었다고 표했다. 그는 우리들은 평등과 상호벤치마킹, 대화, 포용의 문명관을 창도했으며 문화예술제와 상해협력대학, 청년교류캠프 등 많은 정품 프로젝트를 출범했다며 활발하게 발전하는 인문교류는 상해협력기구 발전에 견실한 민의적 기반을 다졌다고 언급했다. 

왕의 부장은 지난 20년은 개방과 포용, 도의(道義)를 함께 한 20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동반 비동맹, 대화 비대항의 협력 모델에 따라 8개의 회원국과 4개의 옵서버국, 6개의 대화동반자와 선린공생의 "상해협력 대가정"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중국은 상해협력기구 창립 회원국으로 시종 상해협력기구를 외교의 우선 방향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년간 습근평 주석이 기타 회원국 지도자들과 함께 상해협력기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각국의 대중들에게 혜택을 주는 중대한 창의를 제시하면서 "상해정신"에 새로운 시대적인 의미를 부여했고 상해협력기구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으며 나아갈 길을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역사적인 기점에서 상해협력기구는 용감히 시대의 앞장에 서서 함께 시대의 책임을 짊어지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네가지 창의를 내놓았다. 

1 "운명공동체" 새로운 모델을 수립한다. 
2 협력상생의 새로운 에너지를 방출한다. 
3 상호 문명 벤치마킹의 새 역사를 쓴다. 
4 글로벌 관리의 새로운 담당을 짊어진다. 

왕의 부장은 상해협력기구는 집단적인 지혜와 공동실천의 결정체라며 우리들은 손잡고 나란히 나아가 보다 긴밀한 상해협력기구 운명공동체 구축을 가속화해 상해협력기구의 새로운 보다 큰 휘황을 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6월15일은 상해협력기구 창립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초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상해협력기구 사무처가 공동주최했다. 상해협력기구 사무총장 및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옵서버국, 대화동반자 주중 사절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번역/펀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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