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虎林
2021-06-17 15:50:02 출처:cri
편집:金虎林

산서성의 현공사(懸空寺)에서 옛시를 읊으며

산서성의 현공사(懸空寺)에서 옛시를 읊으며_fororder_이백

《夜宿山寺(야숙산사》

이백(李白) 〔당대(唐代)〕

아스라히 높은 누각 백척에 다다르니,  손으로 하늘의 별을 딸 수 있을 듯

감히 큰 소리로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 위의 사람을 놀랠까 두렵기 때문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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