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티베트 라싸시 당슝(當雄)현 경내에 위치한 천연목장의 융단같은 푸른 풀밭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촬영한 티베트 당슝현 경내의 목장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張汝鋒 기자
무더운 여름철에 들어서면서 티베트 라싸시 당슝(當雄)현 경내에 위치한 천연목장의 융단같은 푸른 풀밭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촬영한 티베트 당슝현 경내의 목장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張汝鋒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