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1-06-24 09:13:53 출처:cri
편집:韩京花

중국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의 현황, 앞으로의 발전 추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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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5G 기술의 발전으로 지능형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를 거듭하고 있다. 중국의 지능형 하드웨어는 올해 빠른 발전을 실현할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홈과 스마트 웨어러블(착용형) 시장이 스마트폰 외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로 될 전망이다. 

2014~2019년 중국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의 시장 규모는 매년 증가해 2019년에 그 규모는 동기 대비 25% 증가한 6430억 원(RMB)에 달했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능형 하드웨어 단말기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최근 몇 년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하드웨어 설비의 시장 규모는 1조 767억 원(RMB)에 달한다.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는 스마트 이동통신, 지능형 로봇, 스마트홈 설비, 스마트 웨어러블, 지능형 차량 네트워킹 설비, 스마트 의료 기기 등으로 나뉜다. 지난해 중국의 지능형 하드웨어 업계에서 스마트홈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30.6%로 가장 많았고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20.0%로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이 일련의 혜택 정책을 내놓으며 대대적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를 추진함에 따라 스마트 웨어러블, 스마트홈 기기 등의 미래 발전 공간이 비교적 클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는 탄력 수요에 속해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수요가 잠시 억제되었다. 코로나19의 안정적 통제와 경제의 회복으로 올해 스마트 웨어러블 수요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업 출하량 상위 5위 중 2개가 중국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의 출하량은 37.7만 대로 전체 출하량의 20.3%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화웨이는 17.4%인 32.2만 대로 3위를 차지했다. 

현재 세계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시장 중 중국 기업의 점유율은 52.5%에 달했으며 올해 중국 국내의 코로나19 안정적 통제 회복에 따라 그 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으로 볼 때 중국의 스마트홈 기기는 메이디(Midea·美的), 하이얼(Haier·海尔) 등 유서 깊은 브랜드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국민적 인지도와 풍부한 제품라인으로 우세를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단일제품 브랜드의 대거 시장 입성과 국가의 내수 확대, 국내외 쌍순환 정책의 인도 하에 스마트홈 기기 세분영역 신흥세력 기업의 발전공간이 확대돼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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