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튜버 Alessandro Martini 바이위란 플라자 옥상서
6월22일, “중국 방문 - 안녕, 창쟝삼각주” 온라인 국제홍보행사가 상하이에서 있었다
영국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멕시코, 스페인, 베네수엘라 등 나라의 온라인 셀럽과 파워블로거들이 상하이를 방문하고 바이위란(白玉兰) 플라자 옥상의 헬기이착륙장에서 상하이의 모습을 부감하고 중국공산당 1차 대표대회 기념관과 바이다이빌라(百代小楼), 우캉로(武康路)를 방문하는 등 상하이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였다.
바이위란 플라자 옥상에서 셀럽과 블로거들은 푸쟝(浦江) 양안의 풍광을 감상하였다. 이탈리아 유튜버 Alessandro Martini는 “정말 아름답다”며 “처음 이렇게 높은 곳에서 상하이를 부감하는데 도시의 변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중앙방송총국 알바이나어 셀럽 스튜디오의 앵커 샤오위(小玉) 우캉루(武康路) 방문
중국 국가(国歌) <의용군행진곡(义勇军进行曲)> 취입지인 바이다이빌라를 참관한 영국 블로거 Stollery Saul Jerone는 바이다이빌라의 짙은 상하이풍에 매료되었다며 “옛스러운 분위기가 다분하고 레코드들에서 수십년전 중국의 모습을 볼수 있으며 그때 사람들이 어떻게 노래로 역사를 기록했는지를 느낄수 있다”고 말했다.
셀럽과 블로거들은 상하이의 인기 관광지 우캉루와 우캉빌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상하이의 독특한 문화를 만끽하였다.
창쟝삼국주의 첫 도시인 상하이는 탁월한 글로벌 도시 건설을 목표로 “4대 브랜드”로 불리는 상하이서비스, 상하이제조, 상하이쇼핑, 상하이문화를 형성하고 국제경제와 금융, 무역, 항운, 과학기술혁신센터를 건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