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6-25 15:33:02 출처:cri
편집:朴仙花

"뉴스자유"의 허울은 미 서방인사의 홍콩교란심보를 덮어 감출수 없다

홍콩 "빈과일보(애플데일리)"와 애플데일리 뉴스사이트가 운영 중단을 선언한 후 예상했던바로 미국, 영국 등 소수 서방나라의 개별 정객들은 공공연히 중국이 "뉴스자유를 타격"하고 있다고 모독했다. "빈과일보"의 문제는 뉴스자유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바로 홍콩국가보안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 "뉴스자유"를 빌미로 공공연히 홍콩 사무와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히 위반했으며 홍콩 민중을 망라한 전체 중국인민이 이에 분개하고 단호한 반대를 표시했다. 

"빈과일보"와 애플데일리 뉴스사이트의 운영중단은 회사 이사회가 자발적으로 내린 결정이다. 이른바 "강압적인 폐쇄"란 아무런 근거도 없다. 미 서방의 일부 인사들이 고의적으로 "빈과일보"자체경영문제를 회피하고 홍콩특구정부에 "책임전가"를 한 목적은 홍콩특구를 망라한 중국 발전을 간섭하기 위해서이다. 

홍콩 경찰측에 따르면 홍콩경찰 국가안보처는 18일 "빈과일보" 해당 인원이 홍콩국가보안법 제29조항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정식 기소했다. 홍콩 경찰이 의거로 한 법률 조항은 아주 분명하며 미 서방 나라들이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 

도리어 "뉴스자유"를 입에 달고 있는 미 서방정객들에게 반문한다면 세계적으로 구경 어떤 나라가 "뉴스와 언론자유"가 국가안보에 위해를 조성하도록 허용할 것인가? 만약 "빈과일보" 해당 인원의 행위가 미 서방국가에서 발생했더라면 또 어떻게 처리되었을가? 사실상 "뉴스자유"를 외치는 이런 미 서방인사들이 하는 일이야 말로 "뉴스자유"를 짓밟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이들의 거짓말은 그 누구도 속일 수 없으며 홍콩 기본법과 홍콩국가보안법은 홍콩주민이 법에 따라 권리와 자유를 향유한다고 명시했고 여기에는 언론과 뉴스자유가 포함되며 그 누구의 간섭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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