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6-27 13:41:14 출처:cri
편집:赵雪梅

외국 셀럽과 블로거들 항저우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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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운하(항주구간) 야경

6월25일 저녁 “중국 탐방 – 안녕 창쟝삼각주” 국제홍보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온라인 셀럽과 파워블로거들이 항저우(杭州)를 방문하고 유람선에 승선해서 중국 대운하를 관광하고 강남 물의 고향의 번화함을 만끽하였다. 
6월26일 오전 항저우 진시(金溪)산장에서 “중국 탐방 – 안녕 창쟝삼각주” 교류회가 있었다. 영국의 루커, 이탈리아의 Rachele Longhi, 크로아티아의 Martin Stokic, 슬로바키아의 마쟈가 상하이(上海), 쟝수(江蘇), 안후이(安徽), 저쟝(浙江)의 대표로 탐방 성과를 공유하였다. 공유회가 끝난 뒤 셀럽과 블로거들은 위항구(與杭區)의 미래과학기술도시 꿈의 진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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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블로거 Rafael Antonio Saavedra Molina         

베네수엘라의 영상블로거 라팰은 꿈의 진을 방문하고 항저우의 생태분야 발전 성과들을 크게 치하하였다. VR과 그린스크린 CG를 체험한 뒤 영국 블로거 루커는 도시 발전을 지탱하는 필요한 여건이 기술과 인재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꿈의 진은 저쟝성이 처음 지정한 37개 특색 진의 하나로 2015년3월에 가동됐으며 6년 동안 창업프로젝트 2565개와 창업인재 21400명이 “꿈을 이루었다”. 꿈의 진은 기획과 건설 과정에서 코워킹스페이스 구축에 주력하여 창업자들이 꿈을 쫓고 꿈을 꾸며 꿈을 이루는 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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