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의 백년의 분투여정을 돌이켜보면 과감한 자아혁명이 기타 다른 당과 비교되는 뚜렷한 표시이다. 일찍 1926년 중국공산당은 첫 반부패 문건을 발부했다. 중국혁명을 영도하고 새 중국을 창건하며 나아가 개혁개방을 실시하기까지 중국공산당은 지속적으로 전면적이고 엄숙하게 당을 관리해 왔다. 특히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 태도로 부패척결을 진행해 왔으며 자체 영도력과 전투력을 제고시켰고 국제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중국 관변측의 통계에 의하면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 대표대회이래 중국의 기율검사감찰기관은 도합 380.5만건 사건, 408.9만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부패는 세계 각국 집권당이 직면한 공동의 도전이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처럼 부패척결을 "자체생사존망과 연결"시키는 차원에 놓고 지속적으로 고압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은 더는 찾아볼수 없다.
"강철을 제련하려면 자신부터 탄탄해야 한다" 최근들어 중국공산당은 여러 유형의 부패분자들에 대한 타격에 모를 박고 있을뿐만아니라 근본적으로 부패척결 메커니즘을 구축함으로써 당내에서 "권력이 해빛아래에서 운행"되도록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중국 국가통계국의 조사보고에 의하면 95.8%의 중국 대중들이 중국공산당이 전면적이고 엄숙하게 당을 관리하고 부패척결을 진행하는데 대해 신심으로 가득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부터 16.5%포인트 제고된 수치이다.
사실상 부패척결은 중국공산당이 끊임없이 자신을 관리하는 일부분이다.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를 다스리는 집권당으로서 중국공산당은 반드시 꾸준히 자아정화, 자아보완, 자아혁명, 자아제고를 진행해야 하며 그래야만 중국과 중국인민을 이끌고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
중국공산당은 모든 자체 건강을 헤치는 바이러스를 해소하고 왕성한 생명력과 강한 전투력으로 중국인민을 위해 꾸준히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전진할 용기와 능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