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7-04 15:36:13 출처:cri
편집:赵玉丹

중국공산당 강력하나 제패가 아닌 평화발전의 길 걷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전도와 운명을 관심하며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 역량과 공동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시종 세계의 평화 건설자이고 세계 발전의 기여자이며 국제질서의 수호자로 있을 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대회에서 습근평 당 총서기가 장엄하게 선언했다. 

평화는 중화민족이 5000여년간 이어 온 정신이며 중국공산당의 혈맥에 녹아 있는 유전자이다. 많은 서양인이 초연이 가득한 옛 중국에서 중국공산당이 무수한 진보적 인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을 때 중국의 격변을 직접 보아온 캐나다의 노인 이사벨·크룩은 중국공산당이 평화를 가져다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민을 이끌고 일본 파시즘을 무찌르고 제2차 세계대전의 동방 주 전장이 승리하도록 해서부터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이후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이를 헌법에 써넣고 당장에 기입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이념을 제시하며 신형의 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하기까지 중국공산당 당원들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꾸준히 분투해왔다. 우수근 한국한중글로벌협회 회장은 중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배로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1921년 창당해서부터 중국공산당은 위대한 포부를 가진 정당이였으며 중국인민이 잘살도록 할뿐만 아니라 인류의 평화와 진보를 추구하기 위해 기여하였다. 

중국공산당은 집권해서부터 인민을 이끌고 나라를 건설하고 발전시켰으며 서양세계가 걸어 온 "강해지면 필히 패권을 도모하는" 옛 길을 걷지 않고 나라가 강해지면 상생하는 새 길을 걸었다. 이는 인류의 진보에 대한 큰 기여이다. 

"나라가 강해지면 필이 패권을 도모한다"는 것은 서양 나라들이 국내 역사에 기반해 내린 결론이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중국공산당의 집권이념을 해석할수 없다. "영원히 패권을 도모하지 않고 확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9500여만명의 당원이 있는 세계 최대의 정당인 중국공산당이 세계에 한 약속이다. 

오늘날 세계는 백년에 한번 보기 드문 큰 변혁의 시기에 놓여 있다. 패권주의와 간섭주의, 강권정치, 집단정치 등이 세계 발전의 흐름을 거스르며 대두하고 있어 세계평화발전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크게 상승했다. "협력견지, 대항않기, 개방견지, 폐쇄 않기, 호혜상생 견지, 제로섬게임 않기,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반대"는 세계 최대 정당의 분명한 선언이고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가 필요로 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이다. 

중국 집권당이 평화를 숭상한다고 하여 자체 정당한 권익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모든 외부 세력의 괴롭힘, 압박, 노역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누구든 이렇게 하려 망상한다면 기필코 14억여 되는 중국인민이 피와 살로 쌓은 철의 장성 앞에서 큰 실패를 겪을 것이다." 이는 중국공산당의 확실한 의지의 표명이며 강압과 폭력에 굴하지 않는 결심과 의지의 구현이고 세계공평과 정의 수호를 위해 내는 목소리이다. 

지난 100년동안의 역사는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는 정당이며 인류의 진보를 위해 분투하는 정당"임을 충분히 증명하였다. 향후 사람들은 인민을 인솔해 계속 평화와 발전의 길을 갈 것이며 자체 발전으로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고 역사가 밝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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