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삼림공원 북쪽에 해바라기 꽃이 탐스럽게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제10회 화훼축제가 올림픽삼림공원에서 개최 중이며 24종류의 해바라기꽃 품종이 전시되었다.
이는 베이징 도심에서 해바라기 꽃 재배 규모가 가장 크고 품종이 가장 구전한 해바라기 꽃 관람지이다.
관람 시즌은 7월 25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베이징 일보 龐錚錚
베이징 올림픽삼림공원 북쪽에 해바라기 꽃이 탐스럽게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제10회 화훼축제가 올림픽삼림공원에서 개최 중이며 24종류의 해바라기꽃 품종이 전시되었다.
이는 베이징 도심에서 해바라기 꽃 재배 규모가 가장 크고 품종이 가장 구전한 해바라기 꽃 관람지이다.
관람 시즌은 7월 25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촬영: 베이징 일보 龐錚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