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서방의 일부 반중국 세력들이 끊임없이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에 먹칠하고 있지만 홍콩국가보안법 실시 1년이래 성과가 증명하다 싶이 이 법은 홍콩의 이익과 시민 복지를 수호하는데서 "정해신침(定海神針)"의 역할을 발휘했다. 홍콩 특구 정부가 최근 개최한 "나라가 안정되면 가정이 태평하다"는 주제의 홍콩국가보안법 법률포럼을 통해 외계는 이 법이 어떻게 좋은지를 한층 더 잘 알게 되었다.
홍콩국가보안법은 우선 민심을 안정시켰다. 이 법은 한무리 반중국 홍콩교란 분자들과 외부 간섭세력을 상대 한 것으로 절대다수 홍콩 시민의 권익을 보호했다. 이 법 실시 1년동안 홍콩의 사회질서는 안정을 회복했다.
자형(紫荊)연구원의 6월말 조사에 따르면 무려 75.5%의 피조사 시민들이 홍콩국가보안법의 실시성과에 대해 만족했고 70% 이상의 피조사 시민들이 홍콩국가보안법의 실시로 "일국양제"에 대한 신심이 커졌다고 답했다.
홍콩국가보안법은 다음으로 지위를 안정시켰다. 이 법의 보호하에 홍콩의 국제금융, 항운, 무역센터의 지위가 지난 1년동안 한층 공고해졌고 강화되었으며 비즈니스환경이 한층 좋아지고 외자흡인력이 한층 강해졌다.
세번째로 이 법의 실시로 미래가 안정되었다. 올해 중국은 "14.5"계획을 개시했으며 이는 홍콩 발전에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홍콩국가보안법이 가져온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은 홍콩이 국가발전대국에 한층 융합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했다.
지난 1년간 홍콩의 변화는 홍콩국가보안법이 중국의 국가주권 안전과 발전이익을 유력하게 수호했을 뿐만아니라 더욱이는 홍콩의 전반이익과 시민의 근본적인 복지를 수호했음을 충분히 증명했다.
홍콩국가보안법의 보호하에 "동방의 명주"로 불리는 홍콩은 더욱 찬란한 빛을 뿌릴 것이며 법률과 법규를 지키는 외자기업들은 이곳에서 더 큰 발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