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1-07-21 15:02:34 출처:cri
편집:韩京花

中,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 가속화

최근 중국 상무부는 '국제소비중심도시의 육성'을 올해 소비 촉진의 중요 임무 중 하나로 제시하고 각지의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왕문도(王文涛)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9일 국무원의 비준으로 상해, 베이징, 광주, 천진과 중경시에서 우선적으로 국제소비중심도시 육성 건설을 전개한다고 선포했다. 

이에 앞서 각지는 올해 양회(两會)에서 현지의 특색과 결합한 계획을 제시했다. 베이징시는 온라인 교육, 원격 근무 등 새로운 업태의 발전을 추진하고 건강, 양로, 문화 관광과 스포츠 등 서비스 소비를 확대할 것을 제시했다. 상해시는 스타팅 경제, 야간경제와 브랜드 경제를 강화하고 새로운 시내 면세점 정책의 실시를 추진해 스마트 쇼핑 시범지와 상업소비체험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중서부 지역의 상업과 무역센터도 기본 커버를 실현했다. 중경시는 수요측 관리를 강화하고 내수를 확대하는 유효제도를 탐색해 국제소비중심센터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인프라, 공공서비스, 산업 전형과 업그레이드, 전략성 신흥산업 등 영역의 투자를 확대해 내수 잠재력을 지속 방출할 것을 제시했다. 

조평(赵萍)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연구원 부원장은 "국제소비중심도시는 일반적으로 소비 규모가 방대하고 총량이 높으며 증가 속도가 빠르며 국제화 정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소비대상의 국제화는 방대한 수입규모와 수입무역 편리화에서 체현되고 소비군단의 국제화는 현지거주 외국인의 규모와 외국인을 포함한 소비자의 소비의욕의 강도에서 체현된다. 소비경로 국제화는 반응이 빠르고 원가가 낮으며 체험도가 좋은 과경 전자상거래 B2C의 발전을 앞세웠다. 

조평 부원장은 "국제소비중심도시는 기초조건이 좋고 일정 규모의 소비 인프라와 소비정책을 갖춘 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며 "동시에 도시의 소비 잠재력이 커야 하고 국제화 수준이 비교적 높아야 하며 대외개방 의욕이 강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제소비중심도시의 건설은 소비 확대,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와 경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매개체와 동력으로 될 전망이다. 

상무부 관계자는 국제소비중심도시의 건설은 단기적으로 중고급 상품 소비, 서비스 소비, 융합소비와 '인터넷+'를 대표로 하는 새로운 소비에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이상 영역의 산업체인과 공급망에 일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상무부 등 14개 부처는 일찍이 2019년에 '국제소비중심도시 양성 건설 관련 지도 의견'을 출범해 구체적인 목표와 중점 임무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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