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8-03 17:11:59 출처:cri
편집:朴仙花

세계보건기구, 세계 민심에 응해 미국을 철저히 조사해야

최근 중국중앙방송총국 산하의 CGTN 싱크탱크가 유엔 6가지 관변측 언어로 글로벌 네티즌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무려 83.1%에 달하는 투표참가 네티즌들이 세계보건기구가 미국에 대해 바이러스 기원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일찍 미국에서 발견된 병례시간은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으며 포트 데트릭 실험실 폐쇄후 불명의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고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실험실에서 수차 코로나바이러스 안전사고가 발생하기까지 미국의 코로나 사태 의문점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미국이 세계에 답해야 할 문제는 왜서 한달 앞당겨 무한에서 감염병이 폭발할 것을 알았는가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시사지" 등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찍 2019년 11월 미 군부측은 이스라엘, 나토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곧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에는 심지어 중국 무한이란 내용까지 포함되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매체는 "미 군부측의 이 정보는 미군 대표단이 2019년 10월 중순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했을 당시 바이러스를 무한에 가져왔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약 70개 나라가 세계보건기구에 서한을 보내 제1단계 기원조사 연구성과를 인정하고 기원조사 정치화를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미 정보부처가 코로나 바이러스 기원문제를 조사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라는 문제에 대해 유튜브에서 프랑스 네티즌 중 84%가 예스라고 표시했다. 또한 예스라고 표시한 러시아 네티즌은 무려 91.86%에 달했다. 이는 각국 네티즌들이 미 정부가 정보부처에서 기원조사를 주도하도록 한 의도는 단지 시선을 이전시키고 책임을 전가하려는 정치적 수단임을 잘 알 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로벌공중보건안보영역의 가장 권위적인 기구로 세계보건기구는 응당 세계 네티즌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하루빨리 혐의가 가장 큰 미국에 대해 바이러스 기원조사를 전개하며 세계 네티즌들에게 진상을 안겨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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