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강소성 소주시 고신기술산업개발단지 진호가도(鎭湖街道)소속의 태호(太湖) 일각이다. 호수 중심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공산(貢山) 섬 두개가 있다.
개발을 하지 않은 이 두 산에는 오직 한 두 채의 집만이 간혹 이 곳을 찾는 여행객을 맞이할 뿐이다.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인간천당과 같은 풍경과 꿈같은 좋은 시간을 선물한다.
두 섬을 잇는 공산교(橋)
공산의 차(茶) 농장
정성스럽게 차잎을 따고 있는 차농
만발한 유채꽃
녹음이 우거진 정원
凭栏远眺:난간에 기대어 멀리 바라보다
아늑한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