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1-08-06 20:20:45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국에 죄를 덮어씌우기 위해 미국 일부 인사들 허구소설 작가로 변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정보부문에 하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조사를 진행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보름 후 정보부문은 이른바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마지막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미국의 언론과 정객, 정보기구 등 여러 분야 사람들이 허위 소설을 창작하고 있으며 중국에 죄를 덮어씌우기 위한 일련의 게임을 준비중에 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CNN은 이른바 단독보도를 싣고 미국 정보기구가 조사과정에 유전자 수치가 들어있는 "보물고"를 찾았는데 이중에는 무한바이러스연구소의 유전자수치가 포함되어 있다며 암호를 해독할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조사를 진행하는데 관건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보도는 또한 미국 정보기구가 이런 정보를 언제 어떻게 획득한지에 대해 알수 없다고 승인했다. 

진실된 증거도 내놓지 못하는 CNN의 보도는 무한 실험실에로 여론을 집중시키고 중국에 죄를 덮어씌우려는 시도임이 뻔하다. 하지만 이런 조작은 일부 서방언론들이 중국을 압박하는 사용하고 있는 낡은 수법에 불과하다. 사실상 올해 5월 미국 정부가 재차 이른바 "바이러스실험실 유출론"을 떠들면서부터 일부 서방언론은 옆에서 부채질하기 바빴다. 

정보기구와 언론매체 등 역할외에 일부 정객들도 미리 짜놓은 "모자"를 중국의 머리에 씌우려 애쓰고 있다. 

현재 바이러스 변의로 세계 코로나사태가 다시 복잡해 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확진자수가 2억명을 넘고 있다. 

이런 관건적인 시각에 함께 방역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일이다. 5일 중국은 올해 한해동안 세계에 20억회분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개도국들의 백신분배에 사용하도록 "코로나 백신 실시계획"에 1억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치적 조작에만 몰두하고 있는 미국인들이 중국인들처럼 국제적 책임을 다할수 있을지 의심을 가져본다. 과학을 존중하고 단결협력해야만 인류는 전도와 운명과 관계되는 이번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어, 환상속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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